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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초보의 기록.
아보카도 비빔밥 레시피 아보카도는 잘 사 먹는 편은 아니에요. 동생이 어느 날 아보카도를 살 건데 나누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어요. 예전에 한 번 구입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고, 아이도 아보카도 비빔밥을 잘 먹었어서 이번에도 비빔밥을 해 먹으려고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아보카도 비빔밥을 해 먹게 되었습니다. 숲 속의 버터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필수지방산 성분도 있어 피부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좋은 식품이라고 알고 있지만 아보카도 한 알을 재배하기 위해 성인 1명이 6개월간 마실 수 있는 320L의 물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몰랐는데 이 사실을 알고 아보카도는 되도록이면 먹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분들이 요즘 아보카도 요리를 해서 드시는데 저처럼 모르고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
코스트코 머핀 보관법과 해동법 3월초쯤 코스트코에 다녀왔네요. 거기에서 머핀을 들고왔습니다. 코스트코 베이커리는 먹고 싶은게 항상 많은 것 같아요. 쿠키도 너무 좋아해서 가끔 한 번씩 사먹곤해요. 이번에는 냉동보관을 해서 원래의 기간보다 조금은 더 길게 먹을 수 있는 머핀을 구입했어요. 저희는 초콜렛칩머핀을 좋아하는데 남편이 블루베리머핀하나 초콜렛칩머핀하나 집었어요. 둘 다 초콜렛칩머핀으로 담아왔으면 더 좋았을텐데;;하하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머핀*6+ 머핀*6 총 12개 가격이 8,490원에 구입했어요. 크기도 큼직한데 머핀 12개에 8천원대라니 놀라워요. 빵집에서 머핀하나 사려면 정말 몇 천원하잖아요. 블루베리머핀의 총 칼로리는 3,084kal에요. 개당 514kal네요. 초콜렛칩머핀의 총 칼로리는 ..
샹달프 블루베리 잼 맛있어요. 저는 아*허브에서 가끔 한 번씩 이것저것 구입하곤 하는데요. 떨어질 때마다 구입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샹달프 블루베리 잼입니다.잼을 원래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추천을 받고 먹었었나? 어떻게 한 번 먹었는데 왠 걸. 잼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 이러면서 그 후로부터는 이 샹달프 블루베리 잼은 꼭 쟁여두고 먹고 있습니다.거의 바닥이 보인다 싶으면 꼭 두 통씩은 구입해서 냉장고에 항상 보관해두고 먹습니다.제가 이 샹달프 블루베리 잼만 먹어서 저희 식구들이 다 블루베리 잼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하하. 제가 이것 외에는 다른 잼은 사지 않거든요.;;아이도 정말 좋아하는 잼 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이번에도 거의 바닥이 보여서 두 통 구입했어요. 재입고가 계속 안되서 얼..
어묵탕 레시피 뭐 해먹을 게 없을까 하면서 냉장고와 냉동실을 열어보았습니다. 친정엄마가 주신 어묵이 있네요.마침 딱히 해먹을 것도 없었고, 해먹을 재료도 없었기에 어묵탕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어묵들이 다 큰 편이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꼬지에 꽂아 어묵탕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냉동보관해두었던 거라 실온에서 해동을 시켰습니다. 너무 딱딱하면 꼬지에 꽂을 때 안들어 갈 것 같았어요. 원래 제가 해 먹는 어묵탕 레시피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좀 더 맛있게 될까 싶어서 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새로운 어묵탕 레시피로 했는데 국물이 끝내줍니다. 재료어묵, 양파 반개, 작은 무우 반개정도, 파, 물 1.3L(선택재료: 청양고추, 홍고추, 쑥갓) 어묵탕 육수재료다시멸치, 진간장 30ml, 맛술 10ml, 설탕 1..
박나래 차돌박이 숙주볶음 레시피 지난번에 코코에서 차돌박이를 구입해서 소분해 냉동보관해 놓은게 있는데 그게 아직 한 봉지 남아있었더라구요. 오랜만에 차돌박이 숙주볶음 해먹으려고 몇 일 전에 숙주를 미리 사다놓았습니다.오래되었나요?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박나래씨가 요리하는데 차돌박이 숙주볶음 외에 다양한 요리가 있었어요. 다 간단해 보이고 맛있게 보였어서 꼭 해먹어야겠다 생각하고 한참이 지나서 한 번 해 먹었었는데요.정말 간단하고, 맛있어서 가끔 한 번씩 해 먹고 있습니다. 고기는 바로 구입해다가 먹는 게 가장 맛있겠지만 고기를 한 번에 많은 양을 구입해 소분해서 보관해 두고 생각날 때나 먹고 싶을 때 꺼내서 해 먹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감바스도 쉽고 맛있어 보여서 해 먹어봐야지 한 지가 언제인데 감바스..
아이반찬:: 맛있는 멸치볶음 만들기 아이가 어렸을 적에 책 보고 따라 만든 레시피였는데 그 때부터 아이가 멸치볶음을 정말 잘 먹었고, 지금까지도 잘 먹고 있고, 제가 해 주는 멸치볶음이 제일 맛있다며 좋아합니다.그 책이 아마 한비네 책이었습니다. 거기에서는 멸치까까라고 했던 것 같아요. 만들면 정말 과자처럼 달콤짭잘하니 간식으로 조금씩 집어먹어도 될만큼 맛있거든요. 저희아이도 제가 바로 한 멸치볶음을 조금씩 집어 먹기도 하고, 저희는 거의 반찬으로 먹긴해요.아이가 멸치볶음을 워낙 좋아하고 잘 먹다보니, 저희는 멸치를 구입할 때 항상 한 상자로 구입해서 바로 냉동보관해서 먹을 때마다 꺼내서 볶아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시장에 가서 한 상자에 15,000원을 주고 구입해 왔습니다. 멸치는 마트보다는 항상 시..
코스트코 청포도 보관하는 법 저는 과일을 찾아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과일을 사다놓을 생각을 잘 안하는데요. 그래도 아이들이 있다보니 요즘은 집에 과일이 항상 있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물론 없을 때도 많지만요.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청포도가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코스트코 간 김에 청포도 사다달라고 했어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청포도 구입해서 먹어보고는 맛있고,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청포도 먹을 때는 항상 코스트코에서 청포도를 구입해 먹고 있습니다.또 씨없는 청포도라 그게 참 좋아요. 아이가 먹기도 좋구요. 저희 아이 돌 때도 돌 상을 집에서 차렸었는데 그 때 과일 중 청포도도 올렸는데 코코에서 구입해서 올렸었지요. 양이 많아서 아주 풍성했습니다. 끝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
백종원 탕수육소스 만들기 어머님께서 얼마전에 탕수육을 홈쇼핑에서 주문해서 보내주셨어요. 저희가 탕수육도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가끔 탕수육을 구입해서 보내주시곤 하는데 이번에 보내주신 탕수육은 좀 다르더라구요. 소스도 두가지로 나뉘어져있고,(달콤한 소스와 매콤한 소스요.)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적은 양의 기름으로 구워먹어도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텔레비젼에서 그렇다 나왔다고 하시면서요.맛있을 것 같아서 보내주신 날 바로 해서 먹었습니다. 소스는 두가지 맛 다 궁금하니 두 가지맛 모두 해서 먹었습니다. 남편이 소스가 맛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먹었던 탕수육 중에서 제일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탕수육 있으면 밥도 두그릇이나 먹는데 이번 탕수육은 별로인지 밥도 대충 먹다 말더라구요.저는 소스 두가지 중에서..
홈플러스 몽블랑제 빵 마트에 가면 가끔 한 번씩 빵을 구입해서 오곤합니다. 저희가족도 은근 빵을 좋아해서 자주 먹곤 하는 것 같습니다. 빵집도 자주 가는 편이고, 이렇게 마트에서도 가끔 한 번씩 구입해오고, 이런저런 빵 종류를 많이 먹고 있네요.지난주에도 마트에 들렀다가 아이가 시식빵을 맛보더니 맛있다며 사가지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원래 시식하고 나서도 뭘 사가자는 아이가 아닌데 정말 맛있긴 했나보더라구요. 시식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시식을 하지 않았으면 그냥 지나쳐 왔을테지만 시식이 있어서 맛보고 맛있어서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가 맛있다고 사가자고 하기에 빵 한봉지 들고왔습니다.홈플러스에 가면 몽블랑제에 다양한 빵이 있어요. 그래서 시식빵을 맛보고 구입하는 경우도 있고, 맛있어 보이..
콩나물밥 레시피:: 콩나물밥 양념장 콩나물은 비타민 C가 많아 피로회복에 좋은 재료라고 합니다. 숙취해소 음식으로 많이 활용되죠. 첫째도 아기때 활동량이 많아서 콩나물밥도 자주 해주고 콩나물 무침도 자주 해줬습니다. 콩나물국도요.콩나물을 좋아하는데 거의 콩나물 무침을 주로 해먹고, 콩나물밥은 아주 가끔 한 번씩 해 먹습니다. 콩나물을 많이 사오면 무침도 해먹고, 국도 끓여먹곤합니다. 여름에는 콩나물국을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는데 좋습니다. 그래서 콩나물국은 겨울보다는 여름에 주로 많이 해먹는 것 같아요.이번에도 사왔는데 무침을 해서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콩나물밥을 해서 먹었습니다.예전에는 콩나물밥에 콩나물만 넣지 않고, 느타리 버섯도 함께 넣어 버섯 콩나물밥을 해 먹었는데 버섯이 없으니 이번에..
베이컨 달걀 볶음밥 만들기 얼마 전에 코스트코에 다녀왔는데요. 그 곳에서 베이컨을 구입해왔습니다. 양이 많아서 동생과 함께 반을 나누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반을 나누었는데도 불구하고 양이 정말 많습니다.저는 반을 잘라서 10줄 정도씩 소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두고 있습니다.베이컨 요리는 팽이버섯베이컨말이, 베이컨달걀 볶음밥, 토스트 등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베이컨이 집에 있으면 간단한 요리를 해서 먹기 참 좋습니다.요즘은 참 요리하기가 귀찮고(항상 그래왔지만 요즘따라 더욱 귀찮네요.) 그래서 한그릇 요리를 많이 해서 먹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한그릇 요리는 아니고, 찌개도 해먹고 명절에 받아온 전도 데워서 먹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하하.이 날도 어김없이 밥하기 싫..
간단한 아침식사:: 참치 주먹밥 만들기 아이와 함께 아침을 간단하게라도 먹으려고 요즘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많이 먹기는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예 먹지 않자니 배가 고프고하잖아요.원래는 거의 시리얼을 주로 줬었는데 언젠가부터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밥을 조금이라도 먹거나 시리얼같은건 가끔 한 번씩 먹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요즘은 국에 밥 조금만 말아서 주거나 김에 밥을 싸주거나 달걀찜을 해서 비벼주거나 간단한 볶음밥을 해뒀다가 주거나 등 해주고 있는데요. 주먹밥이 생각났습니다. 참치캔이 있겠다 해서 아이에게 참치 주먹밥 해준다고 하니 아이는 멸치 주먹밥도 해달라고 합니다.다행이 멸치볶음이 조금 남아있어서 멸치볶음 주먹밥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재료양파, 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