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바지길이수선
- 리플원단
- 삼식이원단
- 오블완
- 유튜브흔한남매
- 코미디영화
- 코스트코추천상품
- 코스트코머핀
- 반바지만들기
- 영화추천
- 한국영화
- 코스트코바나나
- 미싱초보
- 파자마바지만들기
- 바지수선
- 수선초보
- 코스트코
- 아이반찬
- 코스트코식품추천
- 쏘잉썸패턴
- 라이킷봄원단
- 외국영화
- 파자마만들기
- 흔한남매
- 코스트코냉동식품
- 초보미싱
- 천가게원단
- 코스트코식품
- 티스토리챌린지
- 코스트코추천식품
- Today
- Total
목록파자마바지만들기 (5)
일상기록_ 미싱공부 돈공부
얼마전에 삼식이 원단에서 썸머기획특가로 선염리플 원단이 1+1으로 판매를 하여 구입했죠.저는 2마를 구입했더니 4마가 왔네요. 그냥 1마만 사서 2마만 받을걸. ㅎ4마에 7,800원.긴 파자마 바지 두 벌은 나올테니 싼거쥬~한 벌 만들고 남편이 괜찮다고 하면 긴 파자마 바지 하나를 더 만들던지, 반바지 파자마 바지를 만들던지 하려고요.^^ 블랙 색상을 구입하고 싶었는데,역시 블랙은 인기가 많쥬.그나마 무난한 네이비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체크무늬이고요.까슬까슬해요.좀 두꺼운 편인것 같기는한데, 입어봐야 할 것 같아요.여름원단이라고 해서 사긴 했는데. 반으로 원단을 접으니 폭이 좁더라고요.그래서 이런식으로 패턴을 올려두고 재단했습니다. 바지 길이는 좀 짧게 해달라고 해서 우선 시접없..
파자마 긴바지 패턴으로 칠부 파자마 바지 만들기_ 인견원단(삼식이원단) 여름이 또 왔고, 어머님께서 바지 한 장 만들어달라고 하셔서 이왕 만드는거 양가 부모님 파자마 바지를 만들기로 했다. 원단이 조금 모자라서 추가로 더 구입했다. 패턴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자마 긴바지 패턴을 이용했다. 반바지보다는 살짝 길게 했다. 바지 밑단부터 위로 길이를 재서 반듯하게 표시하고 일자로 그렸다. 그린 부분을 접어서 그 길이만큼만 재단했다. 삼식이 원단에서 구입한 인견원단이다. 대폭/ 꼰사인견 100%] 체크격자 2종 중 블루 색상으로 선택. 너무 얇지 않고, 살짝 도톰?한 편이다. 인견이니 시원하겠지 싶어서 선택했다. 인견원단은 정말 딱 마음에 드는게 없긴한데, 그나마 무난한 색상으로 선택했다. 이건 아버님과 아빠..
시부모님 커플 파자마 바지 만들기: 시부모님 선물 추천/파자마 커플 바지 얼마전에 삼식이 원단에서 파자마 패턴과 원단을 구입했다. https://smile434.tistory.com/402 삼식이 원단:: 파자마 패턴과 원단 구입 삼식이 원단:: 파자마 패턴과 원단 구입. 지난번에 시부모님 여름 파자마를 만들어드리려고 풍기원단을 구입했었는데 아직 드리지 못했다. 거의 다 만들기는 했는데.. 여름 파자마는 내년 여름 smile434.tistory.com 미싱을 하면서 옷은 한 번도 만들어드린적이 없다. 이번 여름에 여름 파자마를 만들면서 날이 또 쌀쌀해지니 긴 바지 파자마도 필요하시겠다 싶어서 만들게 되었다. 커플 파자마 느낌으로다가. 여름 파자마도 아직 못드렸는데 얼른 마무리해서 여름파자마와 긴바지 파자..
아이 파자마 바지 만들기. 두 번째 파자마는 지난번 초록체크와 같다. 그래도 첫 번째 만든 것보다 훨 낫다. 세 번째로 아이 파자마 바지를 만들었는데 식서방향으로 두고 재단했다. 패턴은 책에 실물패턴이 많이 들어있는데 다음에는 책 소개도 해봐야겠다. 라는 책인데 실물패턴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다. 그 안에서 기본 파자마 만들기를 해보았다. 어쨋든 이번에는 만족. 중간에 허리 사이즈가 안맞아 다시 뜯어서 조절해야 했지만 아주 잘 만들어졌다. 엉덩이 부분에 핸드메이드 라벨까지 붙여주니 훨씬 낫다. 다리 길이도 딱 맞고, 허리도 딱 좋고, 밑위 길이도 맞다. 호호호. 파자마는 몇 번 더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계속 주머니 없는 파자마를 만들고 있는데, 주머니 있는 파자마도 만들어봐야겠다. 세 벌 만든 것..
1월 기록.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패턴과 재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배운다. 원단을 어떻게 두고 어떻게 재단해야 하는지.. 식서 방향으로 재단하기! 원단에 보면 끝부분에 털이 있는 방향이 있는데, 그 방향을 세로로 두고 패턴을 올려 재단해야 한다. 기억하기. 이 파자마 바지는 재단이 엉망이다.. 망... 재단을 잘못해서 박음질하면서 원단이 늘어난 것 같다.. 직선이 되어야하는데 곡선으로 박음질이 되어버린다.;;; 집에서 입을거니까 그냥 입자하고 허리 고무줄까지 넣어버렸다. 다 만들고 나서 입었는데 나름 괜찮다 ㅇㅅㅇ 집에서 입을거니까;; 그냥 입자. ㅎ 하다보면 실력이 늘겠...지?? 한참 미싱을 꾸준히 하다가 소창 수건을 만들고 나서 조금 쉬었다. 다시 힘내서 미싱! 이 파자마 바지를 포함해서 3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