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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_ 미싱공부 돈공부
백종원 탕수육소스 만들기 어머님께서 얼마전에 탕수육을 홈쇼핑에서 주문해서 보내주셨어요. 저희가 탕수육도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가끔 탕수육을 구입해서 보내주시곤 하는데 이번에 보내주신 탕수육은 좀 다르더라구요. 소스도 두가지로 나뉘어져있고,(달콤한 소스와 매콤한 소스요.)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적은 양의 기름으로 구워먹어도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텔레비젼에서 그렇다 나왔다고 하시면서요.맛있을 것 같아서 보내주신 날 바로 해서 먹었습니다. 소스는 두가지 맛 다 궁금하니 두 가지맛 모두 해서 먹었습니다. 남편이 소스가 맛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먹었던 탕수육 중에서 제일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탕수육 있으면 밥도 두그릇이나 먹는데 이번 탕수육은 별로인지 밥도 대충 먹다 말더라구요.저는 소스 두가지 중에서..
홈플러스 몽블랑제 빵 마트에 가면 가끔 한 번씩 빵을 구입해서 오곤합니다. 저희가족도 은근 빵을 좋아해서 자주 먹곤 하는 것 같습니다. 빵집도 자주 가는 편이고, 이렇게 마트에서도 가끔 한 번씩 구입해오고, 이런저런 빵 종류를 많이 먹고 있네요.지난주에도 마트에 들렀다가 아이가 시식빵을 맛보더니 맛있다며 사가지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원래 시식하고 나서도 뭘 사가자는 아이가 아닌데 정말 맛있긴 했나보더라구요. 시식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시식을 하지 않았으면 그냥 지나쳐 왔을테지만 시식이 있어서 맛보고 맛있어서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가 맛있다고 사가자고 하기에 빵 한봉지 들고왔습니다.홈플러스에 가면 몽블랑제에 다양한 빵이 있어요. 그래서 시식빵을 맛보고 구입하는 경우도 있고, 맛있어 보이..
콩나물밥 레시피:: 콩나물밥 양념장 콩나물은 비타민 C가 많아 피로회복에 좋은 재료라고 합니다. 숙취해소 음식으로 많이 활용되죠. 첫째도 아기때 활동량이 많아서 콩나물밥도 자주 해주고 콩나물 무침도 자주 해줬습니다. 콩나물국도요.콩나물을 좋아하는데 거의 콩나물 무침을 주로 해먹고, 콩나물밥은 아주 가끔 한 번씩 해 먹습니다. 콩나물을 많이 사오면 무침도 해먹고, 국도 끓여먹곤합니다. 여름에는 콩나물국을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는데 좋습니다. 그래서 콩나물국은 겨울보다는 여름에 주로 많이 해먹는 것 같아요.이번에도 사왔는데 무침을 해서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콩나물밥을 해서 먹었습니다.예전에는 콩나물밥에 콩나물만 넣지 않고, 느타리 버섯도 함께 넣어 버섯 콩나물밥을 해 먹었는데 버섯이 없으니 이번에..
베이컨 달걀 볶음밥 만들기 얼마 전에 코스트코에 다녀왔는데요. 그 곳에서 베이컨을 구입해왔습니다. 양이 많아서 동생과 함께 반을 나누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반을 나누었는데도 불구하고 양이 정말 많습니다.저는 반을 잘라서 10줄 정도씩 소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두고 있습니다.베이컨 요리는 팽이버섯베이컨말이, 베이컨달걀 볶음밥, 토스트 등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베이컨이 집에 있으면 간단한 요리를 해서 먹기 참 좋습니다.요즘은 참 요리하기가 귀찮고(항상 그래왔지만 요즘따라 더욱 귀찮네요.) 그래서 한그릇 요리를 많이 해서 먹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한그릇 요리는 아니고, 찌개도 해먹고 명절에 받아온 전도 데워서 먹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하하.이 날도 어김없이 밥하기 싫..
간단한 아침식사:: 참치 주먹밥 만들기 아이와 함께 아침을 간단하게라도 먹으려고 요즘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많이 먹기는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예 먹지 않자니 배가 고프고하잖아요.원래는 거의 시리얼을 주로 줬었는데 언젠가부터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밥을 조금이라도 먹거나 시리얼같은건 가끔 한 번씩 먹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요즘은 국에 밥 조금만 말아서 주거나 김에 밥을 싸주거나 달걀찜을 해서 비벼주거나 간단한 볶음밥을 해뒀다가 주거나 등 해주고 있는데요. 주먹밥이 생각났습니다. 참치캔이 있겠다 해서 아이에게 참치 주먹밥 해준다고 하니 아이는 멸치 주먹밥도 해달라고 합니다.다행이 멸치볶음이 조금 남아있어서 멸치볶음 주먹밥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재료양파, 참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롤 맛있네요 오늘은 베스킨라빈스에 디저트?라고 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롤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지난번에 남편생일이라고 아주버님께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케이크 기프티콘을 주셨습니다. 요즘에는 기프티콘 선물이 있어서 너무 편리한 것 같아요. 안챙기자니 좀 그렇고, 챙기자니 너무 멀고 할 때, 기프티콘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도 종종 이용하곤합니다.본론으로 돌아와서 케이크 기프티콘을 주셨는데 저희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예쁘긴 하지만 베스킨라빈스에서 좋아하는 맛만 거의 먹는 편인데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제가 싫어하는 맛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케이크 기프티콘을 받으면 꼭 그냥 아이스크림으로 가격에 맞춰서 먹는 편입니다.이번에도 케익기프티콘을 아이스크림으로 ..
아이반찬:: 단호박 조림 만들기 단호박을 아이들과 먹으려고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왔습니다. 남편이 구입해왔는데 망에 두개가 들어있어요. 정말 엄청나게 큽니다. 색이 진해서 맛있겠다 생각했어요.한 망에 두개 들어있고, 9천원대라고 하더라구요.단호박은 약간 고구마같기도 하고 밤 같기도 해서 달달해서 그런지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데요.단호박죽도 좋아하고 단호박 조림도 정말 잘 먹습니다. 지난번에는 새우꼬치에 단호박을 같이 꽂아서 버터에 구워줬더니 그것도 잘 먹었어요. 단호박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는 단호박 속에 씨를 다 파내고 고기같은 거 넣어서 먹은 적도 있었구요. 맛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라서 가끔 조림도 해주고 죽도 해준답니다.아이가 지금은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집에 없지만..
아이반찬 부드러운 달걀찜 만드는 법 점심을 좀 늦게 먹어서 저녁을 차려먹기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뭘해먹을까 고민했는데 아이가 달걀찜을 해달라고 했어요. 갑자기 달걀찜이 먹고싶었는지 달걀찜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후다닥 달걀로 만들어주었답니다. 달걀요리는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게 다양하고 맛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로 요즘은 달걀후라이를 많이 해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달걀찜을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건데, 반성해야겠습니다. 가끔 한번씩은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후라이도 맛있지만 달걀찜이 훨씬 부드럽고 맛도 좋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달걀 요리중에 하나랍니다. 오늘도 해주었는데 아이가 맛있다며 엄지척- 날려주며 흡입하네요. 간단한 요리인데 왜 한동안 안해주었는지,..ㅜ 아이가 이렇게 좋..
아이 식사메뉴:: 한그릇 요리 치킨마요 만들기 코스트코에 가면 용가리 치킨이나 치킨너겟이 세일 중일 때 꼭 한 두봉지씩은 구입해오는 편입니다. 저희 집 냉동고에 벌써 치킨너겟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조만간 또 가서 두봉지 구입해와야겠습니다. 자주 먹는다기보다는 한 번 먹을 때 많이씩 해서 먹기때문에 금방 없어지는 듯하네요. 치킨너겟에 머스타드 소스를 찍어먹기도 하는데 가끔 한 번씩 치킨마요도 만들어서 해먹습니다. 간편하고 남편과 아이가 좋아해서 항상 쟁여두고 먹는 냉동식품이랍니다. 치킨마요도 사먹곤 했었는데 어느 날보니 집에서도 치킨마요를 만들어 드시더라구요. 레시피도 간단해서 저도 그 후로 해먹곤합니다. 꼭 치킨너겟이나 용가리 치킨이 아니더라도 치킨 드시고 남은 거 다음날 드시기 좀 그러실 때 소스만..
떡볶이 만드는 법:: 백종원 레시피 떡볶이는 사다먹었는데 예전에 백종원 레시피에 떡볶이 만드는 방법을 보고는 그 후로는 떡볶이를 잘 사다먹지 않고 집에서 해먹곤 합니다. 정말 간단하고 쉬워서 가끔 떡볶이가 먹고싶을 때 집 앞 떡집에서 떡만 사다가 후다닥 만들어 먹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어묵은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있습니다. 양념은 집에 있는 재료로 하면 되고 떡과 어묵만 있으면 간단하고 빠르게 해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냥 떡볶이보다는 면이 들어간 라볶이를 좋아해서 면사리도 항상 넣고 해 먹고있는데 맛있습니다. 물론 사서 먹는 떡볶이가 아무래도 더 맛이 좋겠지만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으니 해드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료 떡 3컵, 어묵2_3장정도, 물 3컵 (원래 떡 2컵, 물 2..
단무지 무침 만들기 지난번에 카레를 만들어먹었었는데 단무지 무침이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라면을 끓여먹을거라 단무지무침을 만들어서 같이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후다닥 만들어보았습니다. 단무지는 그냥 먹어도 간이 짭조름해서 맛있긴 한데요. 단무지무침을 해서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아서 가끔 한 번씩 단무지 무침을 만들어놓곤 한답니다. 단무지 무침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정말 간단해서 금방해서 드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와 어울려서 한 번 만들어놓으면 금새 먹어치우곤 합니다. 간단하고 맛있으니 한 번 해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료 단무지 양념 고춧가루 반스푼, 설탕 1스푼, 깨 반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단무지무침 양념도 정말 간단하죠? 그만큼 정말 간단하답니다. 우선 마트에서 단무지..
명랑핫도그 통모짜핫도그/ 명랑핫도그 명랑핫도그는 예전에 생긴걸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한 번도 못먹어봤네요.;; 저희 동네에 생긴지도 꽤 됐는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 번도 못먹고 있었는데 요 근래에 한 번 먹고 난 후, 아이도 또 먹고 싶다고 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요즘 자주 먹고 있습니다. 하하.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예전에는 한개도 못먹더니 언제 이리 커서 핫도그 하나는 금새 해치워버리네요.^^ 매번 아이와 남편이 가서 사왔었는데 이번에는 저도 다녀왔습니다. 매장내부는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구비되어있고, 기다리는 의자도 따로 있었어요. 다른곳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 동네 명랑핫도그집은 장사가 잘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