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추천상품 다진마늘_ 소분해두고 간편하게 꺼내먹기.

 

코스트코 추천상품 다진마늘_ 소분해두고 간편하게 꺼내먹기.

 

 

 

결혼 초반에는 엄마가 주시는 다진마늘을 먹다가,

어느순간부터 코스트코에서 다진마늘을 사먹기 시작했다.

용량도 많고, 편하기도 하고_

 

 

 

 

 

 

코스트코 냉동 다진마늘

400g* 3팩

가격 14,790원

 

예전에는 더 저렴했는데 다 자꾸 오른다.

그래도 용량이 많아서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먹으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서 떨어지면 구입하는 것 중 하나다.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대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요리할 때 주로 쓰는데 불편하다.

좀 더 편한 방법으로 보관해둔다.

 

 

 

 

이렇게 소분해서 보관해두면 요리할 때 하나씩만 쏙쏙 꺼내서 사용하면 되니 정말 편하다.

처음에 사와서 이렇게 소분하는게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_

 

그래도 늘 이렇게 소분해두고 사용하고 있다.

틀이 늘 하나정도 부족해서 사야지 사야지 하고 못사고 저렇게 한 통은 떼어내서 써야한다. 

얼른 틀을 하나 구입해야지..

떼어서 사용하는 것보다 누르면 쏙 나오는게 더 편하니까.

 

 

 

 

 

 

이렇게 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둔다.

비닐팩은 예전부터 안버리고 계속 사용하는 건데_

마늘을 넣고 세로로 세우니 마늘 즙이 흐르기도 한다. 가로로 놔둬도 되지만 공간을 차지하니 세로로 두고 있다.

그래서 팩에 넣어두고 사용한다.

 

 

 

 

 

다진마늘을 소분해서 냉동보관해두면 하나씩 쏙쏙 꺼내서 사용가능하다.

요리할 때 빠르고 너무 편하게 다진마늘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