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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습관
미싱으로 옷 만들기 전:: 도배 부직포 초배지에 패턴 그리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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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으로 옷 만들기 전:: 도배 부직포 초배지에 패턴 그리기
옷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나서 유튜브도 찾아보고 하는데,
패턴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사실 미싱으로 박음질해서 연결하는 건 금방하는데 패턴을 어떻게 그리고 원단에 어떻게 해서 자르는지 초보자인 나는 그 전의 작업들이 어렵다.
이것저것 보면서 알게 된건데
패턴을 도배부직포 초배지에 그리면 잘 그려지기도 하고 보관하기도 좋다고 한다.
나도 도배 부직포 초배지 한 롤을 구입했다.
가격은 만원도 들지 않았다.
이렇게 롤로 되어 있다.
패턴지는 인터넷에 보면 무료패턴지도 많기도 하고, 책을 구입하면 같이 있는 패턴지도 있다.
나도 예전에 사두었던 책 부록에 있는 실물패턴을 그려보았다.
옷 만들기에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파자마 바지부터 만들어본다.
성인 파자마 바지는 몇 번 만들긴했는데 원단을 자르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실물패턴지 위에 도배 부직포 초배지를 올리니 정말 잘 비친다.
자를 대고 연필로 그렸다.
문진(원단이 움직이지 않게 눌러주는 용도로 쓰임)도 있으면 좋긴할텐데 생각보다 가격이 있다.
지난번에 원단시장에 가서 구입하려다가 그냥 나왔다.
패턴은 사이즈가 다르게 그려서 잘랐다.
잘 접어서 두면 다음에 사용할 때에도 펼쳐서 사용하기만 하면 되니 좋다.
나는 접어서 서류봉투에 담아두고 보관하고 있다.
패턴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꾸준히 그려보고 잘라보고 박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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