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요금 매달 8천원으로 통신비 아끼는 법_ 알뜰 요금제 사용

핸드폰 요금 매달 8천원으로 통신비 아끼는 법_ 알뜰 요금제 사용

 

 

 

 

 

지난 번에 알뜰폰 셀프 개통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한동안 만 원이 되지 않는 9,600원의 핸드폰 요금을 꾸준히 납부해왔습니다. 

'핸드폰 요금이 만 원도 안된다니!'하고 좋아했는데요.

얼마전에 아이 핸드폰을 개통시켜 주면서 친구결합으로 1,1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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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ile434.tistory.com/449

핸드폰 요금 만원? 알뜰폰 셀프 개통하고 핸드폰 요금 절약하기_ KB리브모바일 개통방법

 

 

 

 

 

 

 

 

 

 

 

 

제가 원래 12,900원의 알뜰 요금제를 사용하는데요.

4월달 요금 청구서를 보니, 9,600원의 요금을 납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결합을 한 명 더 해서(아이의 핸드폰을 개통하며) 1,100원을 추가로 더 할인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매달 8,500원의 통신비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와~ 

 

남편은 14,600원.

저는 8,500원.

아이는 3,300원.

 

이게 저희 가족 매달 통신비입니다. 

3인 매달 통신비는 월 26,400원.

알뜰 요금제 장점은 정말 저렴한 비용입니다.

 

남편과 1년 넘게 알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단점을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3사 통신사 중 하나를 꾸준히 사용해왔었는데요. 비용을 제외하고는 그때와 다른점을 알 수가 없을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뜰 요금제는 유심을 받아와서 셀프개통을 해야해서 번거로워하거나 귀찮다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기계를 잘 만지지 못하는 편인데, 셀프개통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아요.

잠깐 귀찮으면 매달 통신비를 아낄 수 있더라고요.

 

통신비를 절약해서 남은 돈으로는 추가 저축→투자로 이어지겠습니다.

고정지출을 줄이기가 사실 쉽지 않은데 꽤 많이 줄어들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