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 추천] 엘리펀트앤 피기북 I Love Mu New Toy!

[영어 그림책 추천]

엘리펀트앤 피기북

I Love My New Toy! (by. Mo Willems)

 

엘리펀트앤 피기북은 아이들이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물론 아이마다 다 다르니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있겠지만.. 과연 있을까? 싶은 책 .

그만큼 재미있고, 너무 사랑스럽다.

 

처음에는 나도 고민하다가 하드북으로 전권을 구입했는데, 사길 정말 잘했다 싶은 책이다.

 

우리 아이들도 Elephant&Piggie Book은 정말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이다.

2호도 아직 어리지만 좋아한다.

물론 재미있게 읽어줘야하는 건 필수!

 

방에서 제럴드와 피기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거실에 있다가도 달려와서 듣고, 다른 엘리펀트앤피기책도 읽어달라고 자꾸 꺼내온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 그림책으로 강추하는 책이다.

표정에서 어떤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잘 표현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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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My New Toy! (by. Mo Willems)

 

 

 

제럴드와 피기의 말풍선으로 대화식으로 되어있다.

표정이 정말 리얼하게 잘 표현되어있어서, 굳이 해석하거나 설명하지 않아도 대충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생각보다 책이 얇지는 않지만 문장이 짧게 되어있어서 길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피기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는데, 너무 좋긴하지만 어떻게 가지고 놀아야할지 모른다.

제럴드가 피기에게 던지는 장난감 같다면서 던졌는데, 두 동강이 나버렸다.

상황이 아주 그림에 잘 표현되어있다.

사이좋은 친구 피기와 제럴드가 어떻게 되었을까.

책을 다 설명하면 재미없으니 이쯤에서 마무리.

 

What does it do? 뭐하는거야? 무슨역할을 하는거야?

break-and snap toy. 부러뜨리고 뚝뚝 끊어지는 장난감

You`re it! 바로 너야.

 

ort

ort도 조금씩 보고있는데, 아직 1단계라 문장이 아예없고 그림만 있거나 아주 짧은 문장으로 되어있다.

 

Is it? 그런가?

Is it kipper? kipper인가?

Floppy did this. Floppy가 한 짓이에요. Floppy가 한거에요.

Fetch! 가져오다. 가져와!